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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안 타는 사람을 위한 즐길 거리: 관광과 눈놀이

일행 모두가 스키를 원하는 건 아니죠. 한국 리조트는 그런 사람을 위해 실내 워터파크, 관광 케이블카, 눈썰매장, 평창 근처 눈 덮인 양떼목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은 스키를 타고 싶어 하는데, 나는 추위가 싫고 판때기 두 개로 비탈을 내려갈 생각도 없다면? 여행 내내 호텔 방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의 대형 리조트는 슬로프 주변에 호텔, 콘도, 스파, 즐길 거리를 모은 복합 리조트라서, 스키를 한 번도 신지 않는 손님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워터파크

여러 리조트가 실내 수영장, 슬라이드, 따뜻한 야외 노천탕을 갖춘 대형 워터파크를 운영합니다. 알펜시아에는 오션700, 비발디파크에는 오션월드가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바깥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건 아주 한국적인 겨울의 즐거움입니다. 겨울 운영일과 운영 구역은 시즌마다 다르니 하루 일정을 잡기 전에 워터파크 일정을 확인하세요.

관광 케이블카

정상에 오르는 데 스키는 필요 없습니다. 용평의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3.7km를 약 18분 만에 해발 1,458m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리조트 안내 기준 대인 왕복 요금은 27,000원입니다. 정상에는 발왕산 기(氣) 스카이워크와 전망대, 오래된 주목 사이로 난 짧은 숲길이 있습니다. 춥고 맑은 아침에는 정상의 나무에 서리가 내려앉아 여행 중 가장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이원에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곤돌라가 있으니, 당일 비스키어에게 운영하는 노선을 확인하세요.

눈썰매와 눈놀이

많은 리조트가 스키 슬로프와 분리된 눈썰매·튜브 구역을 운영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비발디파크의 스노위랜드로, 튜브 슬라이드와 여러 놀이 시설을 갖춘 눈놀이 전용 공간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강습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관령의 눈 덮인 양떼목장

용평과 알펜시아 근처 대관령은 언덕 위 양떼목장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에는 초지가 눈으로 덮이고, 방문객은 울타리 산책로를 걸으며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습니다. 완만한 흰 언덕이 이어져 알프스를 닮았습니다. 겨울에는 운영 시간이 짧으니 한낮에 가세요.

스키 없이도 알찬 하루

오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점심은 베이스 빌리지에서 먹고, 스키 타는 일행이 마지막 슬로프를 도는 동안 오후는 워터파크나 눈썰매장에서 보내세요. 여행 최고의 사진은 오히려 당신이 찍게 될지도 모릅니다. 전체 일정은 7일 한국 겨울 여행 일정을,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와 함께하는 한국 스키를 참고하세요.